[토요기획]혹한기 전기차 방전주의보추위 타는 전기차 관리 ‘꿀팁 히터 많이 쓰면 배터리 금방 닳아… 예약 난방하면 전비 감소 최소화실내에 주차하고 충전은 완속으로… 1회 충전 주행거리도 미리 확인을 지난해 말 황모 씨(34)는 현대자동차 ‘아이오닉 6를 대여업체에서 빌려 직장이 있는 서울에서 고향인 경남 진주까지 약 400km를 운행했다.
피의자의 신상 공개 결정이 내려져도 경찰이 피의자를 구금하는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인 ‘머그샷 공개를 강제할 수 없습니다.지난달 27일 신상정보 공개위가 제주 유명 음식점 강도살인 사건 피의자 3명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도 논란입니다.
e글중심지기=김은송 인턴기자.또 피의자가 검찰에 이송될 때 모자나 머리카락 등으로 얼굴을 가리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.e글중심 택시 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(31)의 신상정보가 1일 공개됐습니다.
#가해자 인권이 우선? 연쇄 살인이면 추가 제보를 위해서라도 명확한 얼굴 공개는 필요하지 않나.머그샷에 범죄자 동의가 왜 필요한지? 미국은 체포하면 경찰관이 머그 사진부터 찍는데.
포토라인도 마스크 없이 똑바로 세우고.
그럼 1심 끝나고 전체 공개해라.생각은 생각을 키우고 생각에 곰팡이가 필 때까지 꺼지지 않는 생각에 발목이 잡혀 살아간다
e글중심지기=김은송 인턴기자.또 피의자가 검찰에 이송될 때 모자나 머리카락 등으로 얼굴을 가리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.
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가족 등이 볼 수 있는 2차 피해도 고려했다고 말했습니다.경기북부경찰청은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나이와 얼굴 등을 공개했습니다.